[중앙일보] 옛날 대기업 아니다…직원 10명 중 1명 "근무중 이직 준비" 왜

2025-04-16

본지·인크루트 설문

재계 10위권 대기업에 다니던 신입사원 A(27)씨는 최근 입사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직을 결심했다. 그는 “또래보다 연봉이 높은 편이었지만, 회사가 인재에 투자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고, 비전도 보이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A씨는 이직을 준비하는 동안 업무시간을 쪼개 채용 사이트를 살펴보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했으며, 때로는 연차를 소진해 면접에 다녀오기도 했다.


대기업 입사 7개월 만에 공기업으로 이직한 B(27)씨는 “더 나은 근무 여건을 찾아 이직 하게 됐다”며 “야근을 하며 이력서를 작성하고 채용 전형 별 결과를 회사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대기업 입사 1년 반 만에 다른 대기업으로 이직한 C(32)씨도 “퇴근 후에는 시간이 부족해 점심시간이나 야근 중 틈틈이 이력서를 고치며 이직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어렵게 들어간 대기업에서 업무시간을 쪼개 이직을 준비하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중앙일보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의뢰해 직장인 62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300인 이상 대기업에 재직한다고 밝힌 응답자 중 50%는 여유시간에, 12.2%는 일과시간까지도 본격적으로 이직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조사에 응한 대기업 직원 10명 중 1명은 업무시간에 이직 활동을 벌인 셈이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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