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다]차라리 AI 상담사가 되자?!

2025-04-28

“안녕하십니까. 상담사 김미경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평일 아침 9시,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 1350 상담사로서의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벌써 13년 차다.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덕분에,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가 우리 지역으로 이전했다. 상담사 채용 공고를 보고 일단 지원해봤는데, 호기심도 있었고 좋은 일자리라 기대가 컸다. 당시에 단기 계약직으로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코디네이터를 하고 있던 나에겐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일자리는 정말 큰 기회였다.

그런데, 경쟁률이 장난이 아니었다. 울산으로 이전하는 첫 공공기관인 데다가 급여와 조건도 좋아서 지역 언론에서 ‘열풍’이라고까지 했다. 진로 코디네이터와 직업상담사 공부를 병행하던 나는 2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다행히 합격했다.

1350 상담사의 주요 업무는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고용 관련 제도와 노동기준 법령을 안내하는 것이다. 현재 울산과 천안, 안양, 광주 등 4개 센터에서 전화상담원 600여 명이 사용자들과 노동자들의 고용·노동 관련 민원을 정확하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미션을 수행하고 있다.

근무 연차가 늘어나도, 상담원들의 업무가 수월해지지 않는다. 정책이 바뀌고 법령이 개정될 때마다 정확하고 빠른 안내를 위한 직무교육이 수시로 이뤄지고, 이에 대한 학습 부담도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AI와의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노력도 게을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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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AI 상담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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