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도구'일뿐… IT·게임업계, 채용 늘렸다

2026-01-27

AI 전환(AX)을 둘러싼 업종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네이버·카카오 등 IT업계와 게임업계는 AI를 기존 업무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 수단으로 활용하며 고용 충격 없이 AX를 진행 중인 반면, 제조업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을 둘러싸고 고용 대체 우려가 제기되며 노사 갈등이 본격화되고 있다.


실제 네이버는 AI·클라우드·커머스 등 신사업 확장과 함께 최근 2년간 임직원 수가 12% 이상 증가했으며, 카카오 역시 고용 규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OECD와 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에서도 AI를 도입한 국내 기업의 95% 이상이 고용 규모가 유지되거나 증가했다고 응답해, AI가 업무 방식과 생산성을 바꾸고는 있으나 고용 구조를 직접 흔들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제조업의 AI는 물리적 공정에 직접 투입되는 ‘피지컬 AI’가 중심이 되면서 노동자 대체 가능성이 함께 거론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논란은 AX가 현장의 심리적 저항과 충돌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업계에서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노동자 참여와 재교육을 포함한 AX 설계가 갈등 해소의 핵심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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